[영화리뷰]베놈: 라스트 댄스 솔직 후기

안녕하세요
리뷰하는
규토리얼입니다!

톰 하디의 에디 브록과 베놈
다시 돌아온 세 번째 시리즈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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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 후기

베놈이라는 영화가 사실
전형적인 슈퍼히어로물과 달리
기괴하면서 유머러스한 영화지만
데드풀과는 결이 살짝 다른느낌으로
영화분위가기 조금 더 묵직하다고생각해요

그런점에서 이번편은 감정적 깊이와
액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하려고
노력했으나…
이 요소들이 균형을 잃고
혼란스러워 보였어요😅😅

뭐…일단 감정적인 요소는
놀랍다는 반응이 있었지만
이건 시리즈 전체에 대한
애정이 있는 팬들에 한에서 인것 같아요

제가 팬까지는 아니라서..

톰 하디는 에디와 베놈의
독특한 관계를 성공적으로 연기하면서
그들의 “비정상적”이면서
강력한 유대감을 강조한듯했어요

하지만 그 감정적인 깊이와
진정성에 의문을 품을 요소들이
중간중간 존제했어요

또 영화의 빌런 놀(Knull)이라는
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빌런의 존제 자체가
영화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지만
이 캐릭터의 설정이…
뭔가 레파토리가 보인다랄까..?

그래서 결론은 베놈의 팬이라면
감동적이고 유쾌한 마지막을 즐길 수 있겠지만
그 이외의 관객층은 어떻게 받아들일지
모르겠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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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평

연기 : 8/10
액션 및 연출 : 7/10
스토리 및 각본 : 6/10
유머와 톤 : 7/10
시각 효과: 8/10
시리즈 마무리 : 8/10

총평 : 7.5/10

나쁘진 않았만 영화의 익힘이
아주 살짝 이븐하지 않았다

이상 리뷰하는 규토리얼이였습니다~!
감사합니다 꾸벅